Q1. 법인카드, 대표가 개인 용도로 쓰면 어떻게 되나요?
사업과 관련 없는 지출은 법인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고, 대표에게 준 돈으로 보아 상여나 가지급금으로 처리됩니다. 그러면 법인세와 대표의 소득세가 함께 늘어납니다.
국세청은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업종, 시간, 장소별로 분석합니다. 주말 가족 외식, 백화점, 골프장 같은 사용이 반복되면 확인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작성자 서혁진 세무사작성일
사업과 관련 없는 지출은 법인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고, 대표에게 준 돈으로 보아 상여나 가지급금으로 처리됩니다. 그러면 법인세와 대표의 소득세가 함께 늘어납니다.
국세청은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업종, 시간, 장소별로 분석합니다. 주말 가족 외식, 백화점, 골프장 같은 사용이 반복되면 확인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업무 목적이라면 직원에게 법인카드를 지급해 쓰게 해도 됩니다. 사용 규정을 정하고, 누가 어떤 목적으로 썼는지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정이 없으면 사적 사용을 걸러 내기 어렵고, 문제가 생겼을 때 회사가 입증 책임을 떠안게 됩니다. 사용 목적과 참석자를 간단히 남기는 방식만 정해 두셔도 충분히 효과가 있습니다.
법인카드는 홈택스에 자동으로 수집되므로 영수증을 따로 모을 필요는 줄었습니다. 대신 매달 사용 내역에 용도를 붙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복리후생, 접대, 소모품처럼 계정이 달라지면 공제와 비용 처리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기장을 맡기시면 담당 팀이 1차로 분류하고, 애매한 항목만 여쭤보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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