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세액공제, 첫 복식부기 장부로 창업 결손까지 살려 297만 원을 줄인 사례
- #업무 분야세무기장 · 복식부기 종합소득세 신고
- #업종시각 디자인 1인 스튜디오(간편장부대상자)
- #절세액약 297만 원
사례 미리보기
기장세액공제, 창업 2년 차 1인 디자인 스튜디오가 안내문대로 추계 신고를 하려다 복식부기 장부로 바꿔 첫해 결손금을 이월공제받고 세액공제까지 더해 종합소득세를 약 369만 원에서 약 72만 원으로 내려 신고했습니다. 세무법인 테헤란이 카드·이체 기록으로 첫 장부를 세운 과정과, 간편장부대상자의 복식부기 신고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사례 개요
- 업무 분야
- 세무기장 · 복식부기 종합소득세 신고
- 업종
- 시각 디자인 1인 스튜디오(간편장부대상자)
- 매출 규모
- 2025년 수입 약 6,500만 원
- 핵심 쟁점
- 추계로 신고하면 창업 첫해 결손금 1,100만 원을 공제받지 못함
- 절세액
- 약 297만 원
- 절세 전 세액
- 약 369만 원
- 절세 후 세액
- 약 72만 원

사례 소개
기장세액공제는 장부 의무가 가벼운 간편장부대상자가 일부러 복식부기로 신고할 때 산출세액의 일부를 덜어 주는 제도입니다. 장부를 갖춘 수고에 대한 보상이면서, 장부가 있어야만 쓸 수 있는 다른 혜택까지 함께 열어 주기 때문이죠.
안내문 경비율로 끝내려던 창업 2년 차
이번 의뢰인은 수도권에서 브랜드 로고와 패키지 작업을 혼자 맡는 디자인 스튜디오 대표였는데요. 문을 연 2024년에는 작업실 공사와 장비 구입이 몰려 수입 3,800만 원에 결손 1,100만 원을 신고해 두었습니다. 2025년에는 수입이 약 6,500만 원으로 늘었지만 장부 정리가 번거로워 안내문 경비율로 추계 신고를 하려던 참이었고요. 그 방식이면 소득금액이 3,600만 원으로 잡혀 종합소득세가 약 369만 원 나왔습니다. 추계로 신고하면 지난해 결손을 공제받지 못한다는 점은 모르고 계셨죠.
절세 솔루션
카드 내역과 외주 기록으로 첫 복식부기 장부를 세우다
먼저 사업용 카드와 계좌 내역을 한 해 치 내려받아 작업실 임차료, 디자인 프로그램 구독료, 폰트 라이선스 비용을 계정별로 나눴습니다. 다음은 외주 일러스트 작가에게 보낸 대가인데요. 이체 기록과 작업 의뢰서를 하나씩 맞춰 외주비로 빠짐없이 올렸습니다. 지난해 들인 모니터와 출력 장비는 감가상각으로 나눠 이번 해 몫을 반영했고요. 이렇게 모은 실제 비용이 약 3,660만 원이라 소득금액은 약 2,840만 원이 됐습니다. 여기서 이월결손금 1,100만 원과 본인·배우자 인적공제 300만 원을 빼니 과세표준이 1,440만 원으로 내려갔고, 산출세액 90만 원의 20%를 세액공제로 덜어 냈죠.
본 기장세액공제 건은 세무법인 테헤란을 통해 종합소득세를 약 369만 원에서 약 72만 원으로 줄이고, 창업 첫해 결손금까지 빠짐없이 공제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80% 절세
세액이 약 297만 원 줄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간편장부대상자도 기장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복식부기로 장부를 쓰고 재무제표를 붙여 신고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기장세액공제는 해당 산출세액의 20%이고 한도는 100만 원이죠. 장부와 증빙을 5년간 보관해야 하고, 해당 연도 적용 요건도 함께 확인하세요.
Q2.결손금이 있어도 기장세액공제를 함께 받나요?
장부로 신고한 해라면 이월결손금 공제와 같이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결손금은 소득금액에서 먼저 빠지고, 기장세액공제는 그 뒤 계산된 산출세액에서 빠지는 순서고요. 다만 추계로 신고하는 해에는 이월결손금을 쓰지 못합니다.
Q3.추계로 신고하면 기장세액공제는 없나요?
추계는 장부 없이 경비율로 소득을 계산하므로 장부를 전제로 한 혜택이 함께 빠집니다. 기장세액공제도 그중 하나죠. 실제 지출이 많은 해라면 수입 규모에 따른 무기장가산세 여부까지 따져 장부 신고와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Next Step
이제, 복잡한 세금 문제를
정리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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